예전에 구입했던 나루토 피규어입니다.
매번 사진만 찍어놓고 정리해서 올리질 않았었는데
그나마 이건 본관에 올렸던 적이 있었지요.
요렇게 다섯 녀석이 있는 피규어입니다.
목적은 카카시와 키바.
사실 이 가샤폰 시리즈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키바 였습니다.
키바가 갖고 싶었어요.
단지 그 뿐.
낱개로는 안팔고.
뭐, 어차피 사는 거 세트 구입도 좋고.
퀄릿은 어차피 가샤폰이니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고
키바스럽게 만들어져서 만족입니다.
노란색의 챠크라(일까요??)도 잘 어울리고.
이제 시노가 있는 가샤폰을 모으면 완벽인데 말이죠.
엄청 힘들어보이는,
뭔가 낭패스러운 포즈의 키바로군요.
음....키바 얼굴이 찌그러졌어요.
그래도 키바니까 용서!!!!
....좀 더 잘 생겼는데...
이 가샤폰은 흰 색 아카마루와 붉은색 아카마루 두가지 버전이 있어서
엄청 고민했었답니다.
기왕이면 두개다 들은 세트로 팔것이지...ㅡㅜ
그렇다고 흰 색 아카마루를 갖기 위해 나루토를 두세트나 살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도 붉은 색 아카마루 귀여워요.
그나저나 생각하고보니 저 물같은, 젤리같은 파란 물체는 치도리??
번개인 줄 알았는데 어째서 파란 젤리가 되버린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색은 이뻐요.
대략 전체적인 모습.
그나마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스케.
얼굴이 섬세하지 못해 매우 낭패였어요.
사스케가 어디가 저렇게 생겼단 말이냐, 도대체...ㅡㅜ
사스케는 제 취향의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지 않나요?
차크라가 그다지 아름답지 않지만 그래도 카카시 선생님이니까 괜찮아요.
머리카락이 조금 더 삐죽삐죽 했으면 좋겠지만....ㅡㅜ
카카시 선생님 액션 피규어 갖고 싶어요.
갖고 싶지만.......=_=
그럭저럭 예쁘게 나온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만 된다면 다시 칠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능력이 안되므로
그냥 고이 모셔놓으렵니다....ㅡㅜ
여우가면이랄까요...암부가면에는 붉은 색 선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아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어깨의 문신같은 것은 붉게 그려져 있어서 만족입니다.
아름다운 뒷모습입니다.
귀여운 젤리같은 나선환.
별로 어려워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조립하는데 애먹었던 나루토입니다.
나선환의 소용돌이가 어디에 꼽아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구멍도 잘 안보이고, 더 나쁜 건 잘 빠진다는 것.
사진 찍을 때도 몇번 씩 빼먹고 말았습니다.
보정이 강하게 되서 색이 좀 웃기게 되버렸지만 그냥 올립니다.
사진 보정 안하고도 이쁘게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ㅡㅜ
조금 압박이지만 구도가 예쁘게 찍혀서 올려봅니다.
나선환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어요.
날씬해서 귀여워요.
차크라도 이쁘게 표현되었구요.
머플러(?)의 꺾임이 조금 웃기지만 다른 방향에서 보면 사실 그렇게 웃기지는 않답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의 가샤폰 중 얼굴이 제일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날씬한 쵸지가 이쁘기도 했지만요.
이 얼굴 그대로라면 훨씬 이뻐했을텐데 말이죠.
약간 위에서 내려다 본 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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