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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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여신전생 페르소나 4 (2)
2006/11/10   와우 확장팩!!! 
2006/04/15   게임리뷰 - 스타크래프트 
2006/04/15   게임리뷰 - 네버윈터 나이츠 
2006/04/15   게임리뷰 - 녹스 (2)
여신전생 페르소나 4
2009/07/01 22:28 2009/07/01 22: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르소나 4를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플스2를 지르다
...라고 포스팅한지는 꽤 됐지만 페르소나는 이제서야 구입했네요.
주변에서 다들 너무 재밌게 했다고 해서 결국 저도 질렀습니다.
일단 진여신전생 : 녹턴도 엄청 재미있게 했었구요.
(그때도 플스가 없어서 빌려서 했습니다 ^ㅁ^;;)
사실상 플스2을 산 가장 큰 이유도 페르소나구요.

캐릭터들은 참 다 마음에 들게 생겼어요.
귀엽고, 예쁘고!
전 검은 머리 아가씨가 맘에 들더라구요(아직 초반이라서 이름을 못외웠습니다...)
페르소나는 막상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페이스가 느려서 당황했습니다.
매일같이 가게에 들락날락...뭐 팔 것도 없는데 -_-;
하루하루가 지난다는 개념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왠지 매일 노가다 할 수 없을거 같기도 하고.
아직 어떻게 노가다 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일단 커뮤니티...가 제일 어렵구요.
카드 모으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완전 좌절 중.
이제 겨우 4시간 정도 플레이했지만요.
그 뒤로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냉동 보관 상태...
나 왜 샀니 ㅜㅠㅠ

저작권 문제로 흉흉하다보니 저런 이미지도 올리면 안되는 걸까...무지 고민하고 있구요.
블로그에 이미지가 없으면 왠지 심심하단 말이죠...ㅇ<-<
본인이 그려서 올리는 게 제일 좋을테지만.
와우 확장팩!!!
2006/11/10 18:43 2006/11/10 18:43

나온다 나온다 하던 와우 확장팩의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저는 내년 초에 나온다해서 당연히(?) 3월쯤-모든 일은 연기되기 마련이니까요;;-이라고
너무도 당연히 생각했건만;;;;;
무려~!!!!! 1월 16일!!! 이라고 날짜까지 공지를 해주는군요!!!!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이제는 이쁜 블러드엘프 아가씨들을 오그리마에서 만날 수 있겠군요!!!
드레나이 아가씨들도 너무 이뻐서 얼라이언스로 이사가야하나....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블엘보다는 드레나이 아가씨들이 훨씬 취향이예요 >ㅂ<

블엘, 드레나이 구경

게임리뷰 - 스타크래프트
2006/04/15 18:06 2006/04/15 18:06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너무 유명한 게임이라서 리뷰 같은거 안쓰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지만
진짜 깊이 빠진 적이 있어서 그냥 조금 써봅니다.
위 사진의 종족은 저그.
저는 저그 유저입니다.
처음 시작을 저그로 해버려서 지금까지도 저그랍니다(초보에게는 저그가 쉽죠).
솔직히 잘 하지는 못하구요*^^*
예전에는 밤새도록 할 정도로 엄청 좋아했습니다만
요즘은 그저 보는 정도로 즐기고 있지요.
미션 같은 경우는 정말 미친듯이 했었답니다.
하지만 오리지널은 저그만 브루드워에서는 저그, 프로토스만 했죠.
그래서인지 아직도 테란은 잘 모른답니다.
유닛이야 대충 알지만요 플레이 하면 엉망이 되지요.
미네랄이 쌓여가고 배럭은 놀고....-_-
솔직히 말해서 유닛의 모양은 프로토스가 제일 이쁜 것 같아요.
저그는 독창적이구요.
제일 밋밋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테란(테란 유저들 화내시려나...-_-).
저그 유닛 중에는 저글링과 울트라가 좋아요.
가디언도 좋구요.

요즘은 스타리그 보는 재미가 꽤나 크답니다.
예전에는 케이블이 없어서 못봤지만요 지금은 집에 케이블이 나오는 관계로
스타리그가 할 때마다 열올리며 본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게이머들도 많답니다.
저그이신 분들을 특히 더 좋아하구요(홍진호 선수, 박성준 선수 최고~~>ㅁ<).

막내랑도 가끔 하는데 막내는 잘 하는 편이지만 저는 못하는 편이라 게임이 안되요.
절 많이 봐줘야만 게임이 진행되죠.
둘째랑도 하기도 하는데 또 둘째보다는 제가 잘 하는 편이라서 게임하기가 좀 난감하답니다.
아무래도 실력이 비슷해야 재밌으니까요.
게임리뷰 - 네버윈터 나이츠
2006/04/15 16:53 2006/04/15 16:53
어찌어찌 알게 되서 했습니다만(이런 게임이 있는 줄도 몰랐지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액션롤플레잉...에 들어가는 게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르같은 것을 원래 잘 모르기 때문에 틀렸다면 가차없이 태클 부탁드립니다.)
스타일은 '디아블로'와 '녹스'의 중간쯤이랄까요.
'녹스'는 좀더 귀엽고 아기자기(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했는데
그보다는 좀더 거친 느낌이예요.
'디아블로'의 단순무식한 퀘스트가 아니라 나름대로 생각(?)하고 헤매야하는 퀘스트들이 많아서
퀘스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메인 스토리의 퀘스트 외에 이것저것 퀘스트가 많아서 저는 그 퀘스트들 마스터하느라고 정신없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있는 편이구요.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는 캐릭터의 선, 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약 9개의 선, 악(절대악, 무질서악, 질서악, 절대선, 질서선...뭐, 이런 식으로....)으로 나뉘구요
그에 따라 NPC들과의 대사가 바뀌게 됩니다.
대답의 선택도 자신에게 달려있는데 나쁜 쪽의 선택을 하게되면
(예를 들면 사람들에게서 돈을 뜯어낸다던가<---이런 것도 할 수 있어요.)
악 점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저는 아무생각 없이 하다가 몇번 실수로 악 점수를 받았었는데
왠지 제 자신이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_=a
솔직히 스탯이라던가 스킬은 잘 몰라서 아무거나 막 주면서 키웠습니다만
게임 진행하기에는 별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물론 여러번 죽었습니다만...OTL)

사실 번역은 누가 했는지 매우 낭패입니다.
한글판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만 하는 걸까요?
하지만 대부분이 의역이 아닌 직역이라서 읽으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대화들이 전부 하얀 글씨로 되어있는데 화면은 어두운 편이라서 눈이 좀 아파요.
글씨들도 다닥다닥 붙어있구요.
맵이 좀 큰 편이고 이동이 편하지는 않아서 멀리 나가면 조금 불편합니다.
(디아블로2의 ACT3의 그 정글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맵이 현재 있는 곳의 맵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제가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힘듭니다.
물론 소환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어디까지 갔었는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픽은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닌데 캐릭터 선택 시
본인의 얼굴로 선택하는 이미지들이 별로 이쁘지 않습니다.
'녹스'처럼 캐릭터의 머리모양과 피부색 등은 바꿀 수 있는데
어떻게 해도 이쁘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아서 낭패입니다.OTL
('녹스'쪽이 더 이쁜 것 같아요.)

플레이 시간은 사실 그렇게 긴 것 같지 않은데 저는 엄청 오래 걸려서 했습니다...ㅡㅜ
그래도 재밌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아니, 조금 있을지도.....)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를 딱 한 번밖에 하지 않았거든요.)

게임리뷰 - 녹스
2006/04/15 16:49 2006/04/15 16:49
녹스는 동생이 하던 것을 이어받아서
(라고는 해도 언제나 동생이 하던 게임을 보고, 배워서 하기 때문에...)
해본 게임입니다.
뭔가 디아블로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또 시스템이 틀린게 취향이더군요.
이야기 자체는 세 종류의 캐릭터로 따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마법사, 전사...그리고 하나는 뭐였더라???...검색해보니 소환사로군요.)
캐릭터에 따라서 이야기 진행자체도 달라졌었죠.
그래도 결국에는 하나로 모아지는 스토리였어요.
그리고 마법사와 전사는 사이가 안좋았던 기억이....;;;
(마법사로 진행하면 전사가 적이고 전사로 진행하면 마법사가 적인..)
개인적으로는 소환사가 완전 취향이라서 엄청 즐겁게 했었습니다.
전 언제나 컨트롤이 중요하고 체력 낮고 방어 낮은 마법사가 젤 쥐약이예요.
물론 시작은 전사로 먼저 하기는 했습니다만...^ㅁ^:;
(제일 쉽거든요....전사가....)
캐릭터는 세종류인데 나름대로 커스텀이 되기는 했죠.
하지만 이 센스가 참...아름답지 못해서...완전 못난이 같이 생긴 캐릭터였습니다.-_-;;
게다가 남자뿐(아니..그런 센스의 여자면 더 화날지도...).
완전 한글화에 더빙까지 되어있었는데 더빙이 꽤 귀엽게 되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무한노가다가 가능한 게임이 아니고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임이다 보니까
저처럼 아무생각없이 무식하게 진행하면 나중에는 돈이 바닥나고
무기와 방어구를 수리를 못해서 아깝게 버리는(수리를 안하면 부셔서 버립니다)
그런 불상사가 생기고는 했지요.
길은 미묘하게 미로처럼 되있어서 종종 헤맸습니다.
함정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 하지 않으면 엄한 장소에서 죽어버리고는 했지요.
열쇠로 문을 열거나 특정 장소에 물건을 올려놓아서 문을 열거나
그런 식의 시스템이 있어서 꼼꼼하지 않은 저는
한 장소에 갇혀서 몇시간이나(;;;) 진행하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뭐...결국 나중에는 인터넷 검색을 이용(하고 싶지 않았는데에에에에에...ㅜㅠ) 해버렸지만요.
그래도 꽤나 재밌어서 6-7번 정도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각 캐릭별로 두번씩은 했던 것 같아요(사실 더 했을지도....;;).
하지만 마지막의 보스-헤쿠바-는 죽이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한 10번 정도 죽고 때려쳤던 기억이...
(그 쉬운걸!!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게임을 좋아하지만 잘 하지는 못해요ㅜㅠ)
....
그래서 어떻게 엔딩을 봤냐구요..............
.................................
치트..쳤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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